드립체험등 다양한체험을 할수있습니다.
강릉 커피축제의 하이라이트100인의 로스터와 바리스타가 자기만의 커피를 드립하는 100인 100미 퍼포먼스에서 직접 커피를 음미 할 수 있습니다.
커피찌꺼기를 이용한 공예에 눈길이 갑니다.
휴대폰를 언져놓으면 소리가 크게 들립니다.
캘리그라피체는 이제 하나의 문화가 되어 가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카페와 잘 어울리는것이 갤리그라피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도 갤리그라피체를 쓰고 있는데 심적 안정감도 주고 창의적인 생각을 해 주는것 같아 개인적으로 좋게 생각합니다.
일정상 시음도 못한고 강릉항 커피거리를 떠납니다.
부산 광안리 커피거리와 너무 흡사했습니다.
연인들 모습에서 지난날이 어슴푸레 생각이 납니다 ~ㅋ
잠시 머물다~~
우리나라에서 커피하면 알아주는 3박1서의 한사람이 운영하는 카페를 떠납니다.
본점입니다.
들어서자 거대한 로스팅기가 기선을 재압당합니다.
와~~~
그뿐만아니라 산골짜기 한 시골마을에 커피공장이 있었습니다.
짧은 일정이지만 커피에 관한 어느정도
이해하는데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을문화라는 커피에 가을바다와 가을향이라는 시럽을 넣어 마시면서
고단한 하루를 정리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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