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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충사 명상의숲 상사화가 피다 상사화꽃에 대한 여러설이 있으나 상사화는 꽃과 잎이 따로 나는 꽃이다 보니 꽃과 잎이 만날수는 꽃으로 서로 보고 싶어도 볼수 없는 꽃이다옛날 백제25대 무령왕때 불갑사에서 수행하던 경운이란 스님이 불교수업을 위해 불갑사를 창건한 마라난타를 따라 간다라지방으로 유학을 간다어느날 간다라지역의 왕이 가족과 함께법회를 참석하게 되는데 왕을 따라온 진희수라는 공주와 첫눈에 반하게 되었다.그러나 왕이 이 사실을 알고 경운스님은 간다라지방에서 추방을 당한다 경운스님은 공주를 그리워하다 열반에 드는데 그자리에 상사화꽃에 피었다는 전설이 있다상사화에는 위도상사화 백합상사화 제주상사화 진노랑상사화 붉노랑상사화 꽃무릅 (석산)종류가 있는데 상사화은 8월중순에서 말까지 피고 꽃무릅은 9월 초순에서 중순까지 핀다표충사 명상의 .. 더보기
졸업40주년 기념 제주도를 가다 1일차지귀도해변 점심서귀포시 올래시장올래시장 횟집 점심을 먹기 위해 지귀도해변에 도착하니 의외로 한적시골 마을처럼 보였다.사람들도 그렇게 많지 않아서 좋았다.각종 고기의 종류가 다양한 점심, 육지에서 보지도 못한 한상이였다.환상적인 맛을 경험하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잠재운다올래시장있는 시장횟집에서 회와 딱새우를 시켜먹었는데 딱새우의 맛이 입에서 사르르 녹는 맛이 였다. 친구들과 근하하게 술한잔 하고 숙소를 향했다.2일차우도검멀레해변비양도하고수도해수욕장산호해수욕장2일차 우도를 향하는 늙은 어린이들 들뜬기분으로 배는 떠난다검멀레해변 에메랄드 빛 바다를 바라보며 사진 한컷 해본다.아메리카노로 목을 추기고 비양도로 향한다비양도에서 해녀의 집에서 모두 회에 막걸리도 먹고해녀들과 단체사진을 찍은 기억이 오래 남는다.. 더보기
칼을 품고 슬퍼하다을 읽고 임진왜란에서 조선백성을 구한 사명대사의 활인검 이야기줄거리사명대사를 다시 한번 조명한 소설은 작가의 활인검 만큼이나 날카롭고 예리한 상상력으로 쓰인 소설이라 생각한다. 우리는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만이 영웅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육지에서 활약한 사명대사가 없었다면 불멸의 이순신도 없을 것 같다 그러면 소설이야기를 좀 해 보자 1부천재소년 응규 사명대사는 밀양 무안 한적한 시골에서 태어난다. 응규에게는 형, 여동생 있었는데 돌림병으로 형과 동생을 잃어버린다. 두 사람의 죽음을 보고 죽음이란 죽은 후에 어디로 가는지 궁금 해 한다. 응규는 유촌에서 학문을 배우게 되는데 유촌은 황희정승 후손으로 울산 부사를 지냈다. 응규는 밀양부사의 딸 아랑을 사랑하게 되는데 아랑도 머슴이 겁탈로 아랑은 자결하게 된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