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저수지 커피여행"
창원시 동읍 대산면 일원에 주남저수지가 있는데 생태학습관과 람사르 문화관으로 가는 길목에 커피여행이 있습니다.
커피여행의 구조는 1층은 파스타 식당과 카페 2층 카페 옥상정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입구부터 스케일이 커보입니다.
소품들이 아기자기하고 갖고 싶은것들로
여기저기 어지럽지 않게 적소에 배치되어 있어서 놀라웠습니다.
그런데 커피맛은 분위기에 눌러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지만 개성이 있는 맛이랄까
제 입맛에는 맞지않았네요. ㅠㅠ
박목월
송홧가루 날리는
외딴 봉우리
윤사월 해 길다
꾀꼬리 울면
산지기 외딴집
눈먼 처녀사
문설주에 귀대이고
엿듣고 있다
잔잔히 흐르는 저수지의 물처럼 카페 안의 분위기도 잔잔히 흐르는 호수같았습니다
시와 음악이 흐르는곳 이곳 카페여행에서 차분한 마음의여행도 좋을듯 합니다.
철새 도래지 주남저수지 길목에 있는 카페 커피여행이였습니다.
여름계곡여행은 천년사찰 호국성지 표충사에 있는 자연풍경펜션글램핑에서..
http://자연풍경펜션글램핑.kr
창원시 동읍 대산면 일원에 주남저수지가 있는데 생태학습관과 람사르 문화관으로 가는 길목에 커피여행이 있습니다.
커피여행의 구조는 1층은 파스타 식당과 카페 2층 카페 옥상정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입구부터 스케일이 커보입니다.
소품들이 아기자기하고 갖고 싶은것들로
여기저기 어지럽지 않게 적소에 배치되어 있어서 놀라웠습니다.
그런데 커피맛은 분위기에 눌러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지만 개성이 있는 맛이랄까
제 입맛에는 맞지않았네요. ㅠㅠ
박목월
송홧가루 날리는
외딴 봉우리
윤사월 해 길다
꾀꼬리 울면
산지기 외딴집
눈먼 처녀사
문설주에 귀대이고
엿듣고 있다
잔잔히 흐르는 저수지의 물처럼 카페 안의 분위기도 잔잔히 흐르는 호수같았습니다
시와 음악이 흐르는곳 이곳 카페여행에서 차분한 마음의여행도 좋을듯 합니다.
철새 도래지 주남저수지 길목에 있는 카페 커피여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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