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페투어

카페 Mal 3

Mal3는 66년 말띄 부부와 아들 말띄가 운영한다는 의미의 카페라고 합니다.
단장면 홍제중을 지나 팔봉돼지 국밥옆 최근에
오픈한 카페 입니다.

말띄 둘이 더 갔으니
개판이 아니라 말판이 되었네요 ㅎ
앞으로 홍삼이가 단골이 되것같네요
Hongsam2들은 알겠지요ㅋㅋㅋ

여긴 도자기를 전시하고 판매도 한다고 합니다.

장식품들이 참 예술적인 작품이 많이 있는데 예술적인 조예도 인는듯 합니다

공예로 만든 탁자와 모던한 탁자가 잘 어우러져
전체 분위기가 좋아 보입니다.

야외경치를 감상하면서 차 한잔의 멋을 부리기에는 안성맞춤인 듯 합니다.

참고하셨어 표충사가는길에 들리시면 좋은 추억을 남기고 올것 같은 카페입니다.
밤추위가 내려올때 서둘러 카페 문을 나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