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로 더 유명한 곳이라하여 기장으로 가는길에
한번 들려보았습니다.
장관이였습니다
평일인데도 이렇게 사람들이 많은걸 보고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커피값은 비싸지만 견관에 비하면 결코 비싸지 않은 가격인것 같습니다
커피가 여유 표현하는 것에 바다라는 미지에 세계를 더하니 행복이라는 공식이 나오는 웨이브온 잊었을수 없는 카페인것 같습니다
박식한분과 함께 해 많을걸 느끼고 옵니다.
http://자연풍경펜션글램핑.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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