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에게 단양8경을 설명하고 계십니다.
옛날 할머니집으로 갈때 섶다리를 지나간 경험이 생각이 나 추억속으로 한참을 걸어네요
도담삼매경에 빠져 한참을 바라봅니다
삼봉 정도전은 자기의 호를 짓을 정도로 도담삼봉에 애착을 가졌다고 합니다.
괴암괴석들을 보는 재미도 솔솔 하였습니다.
간판위에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맥주한캔에 행복은 어느것과 바꿀수 없는 소소한 행복 그자체입니다
기분을 달래기라도 하듯 강변 둘레길을 걸어봤는데 기분도 상쾌하고 도란도란 애기를 하면서 걸어니 어느새 2키로 거리도 어느새
도착 했네요
가보지 못한 곳에 여행은 참 좋은것 같습니다
행복은 여행이라 했습니다
가끔 가보지 못한 곳 미지에 세계를 꿈꾸는 삶도
살아가면서 활력소가 되지 않지 않을까요
단양은 화려하지 않지만 양반의 기품있는 곳
단양여행을 추천드립니다.
밀양협회에 찾아오시면 밀양8경을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밀양 재약산 고산습지생태관광 억새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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