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공원는 창원시가 2007년에 부지를
조성하여 이곳 가음정운동장 옆에 조정했다고 합니다.
허공에 부서지는 늦은오후에 장미공원을 찾았습니다.
주중이라 한적했습니다. 주말이나 휴일날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아직 피지 못한 꽃봉우리들이 귀여움
으로 다가옵니다.
있습니다. 작년에 우연히 가겠되었는데요.
그때 본기억이 너무 강열했기에 또 오게
되는 같습니다.
장미향이 기분을 상쾌하게도 하네요.
관람할수도 있습니다.
장미마다 그나라의 꽃말이 있어
올려보기로 합니다.
프랑스 화가의 이름에서 붙여 졌다고하는데요.강한 향기가 특징입니다.
독일산입니다. 여자의 꾳이가 봅니다
프랑스원산입니다.노란색의 돋보이는 장미입니다.
일본 원산지고요. 보라색 유혹이 너무 강렬합니다.
모나코의 왕비였던 고 그레이스 켈리에게 봉헌한 꽃이라고 합니다.
왕실의 기품에 걸맞는 웅장한 모습의 꽃이고요. 강한 향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활기찬 여성을 상징한다고 하네요.백장미중 가장 깔끔하고 청순하다고 합니다.
여러 송이로 꽃이 피며 화단용으로 좋다네요.
강렬한색이 매혹적입니다.
크림색과 홍색의 멋진 조화이루는 꽃입니다.
오렌지색꽃이 너무 아름다우며 내병성이 강하다고 합니다.
작은 꽃송이가 무수히 많이 피며 연분홍 색깔이 돋보입니다.
귀엽고 작은 복숭아색꽃을 피운니다.
입니다.
"프랑스의 정원" 이란 이름처럼 빼어나게 우아한 꽃라고 하네요
【출처 네이버 카페】
장 미
5월의 장미가 피었습니다
빨알간 향기를 내며
빨알간 추억을 담고
5월의 담가에서 모락모락
피었습니다
장미에 찔러버리 마음 때문에
닿아갈수 없습니다
장미 줄기의 가시 때문이죠
하염없이 바라볼 뿐
주위에서 맨돌 뿐
장미가 오늘은 내게로 오라고
손짓합니다
그러나 다가갈수 없죠
장미속에 가시때문이죠
마음은 벌써 붉게 익어갑니다.
~카페글중에서 퍼옴~
장미공원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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