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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남택상의 음악


오늘은 작곡자이자 피아니스트인 남택상음악을 소개합니다.
그의 음악은 잔잔히 흐르는 계곡물처럼
막힘없이 흘러 강을 거쳐 바다에
이르는 장대한 음악인 것 같습니다.
그의 음악은 계곡물 같은 한국적인 정서가, 강같은 세련된 도시적인 정서가,
바다같은 서양적인 정서와 느낌을 주는
재프랑스 작곡자이자 연주자입니다.
한국인의 정서와 느낌과 서양적인것을
잘 조합해서 가장 잘 표현하는 음악가인 동시에 감수성을 자극하는 탁월한 재능을 가진 피아니스트 국내 뉴에이지
음악의 거장이며 크로스 오버 뮤직의 새로운 연주를 정착시킨 선구자입니다. 프랑스에서는 T.S.Nam 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의 음악은 잔잔하면서도 감수성을
자극합니다.

남택상의 음악을 들으면 왠지 모르게 내면 깊숙이 찡한 느낌이 들곤합니다.
오늘은 남댁상의 음악을 들으면서
고운 하루 멋진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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