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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소개

표충사 명상의숲 상사화가 피다

상사화꽃에 대한 여러설이 있으나 상사화는 꽃과 잎이 따로 나는 꽃이다 보니 꽃과 잎이 만날수는 꽃으로 서로 보고 싶어도 볼수 없는 꽃이다
옛날 백제25대 무령왕때 불갑사에서 수행하던 경운이란 스님이 불교수업을 위해 불갑사를 창건한 마라난타를 따라 간다라지방으로 유학을 간다
어느날 간다라지역의 왕이 가족과 함께
법회를 참석하게 되는데 왕을 따라온 진희수라는 공주와 첫눈에 반하게 되었다.그러나 왕이 이 사실을 알고 경운스님은 간다라지방에서 추방을 당한다 경운스님은 공주를 그리워하다 열반에 드는데 그자리에 상사화꽃에 피었다는 전설이 있다

상사화에는 위도상사화 백합상사화 제주상사화 진노랑상사화 붉노랑상사화 꽃무릅 (석산)
종류가 있는데 상사화은 8월중순에서 말까지 피고 꽃무릅은 9월 초순에서 중순까지 핀다
표충사 명상의 숲에는 상사화(진노랑상사화 진붉은상사화 백합상사화 상사화)와 꽃무릅이 핀다

상사화의 계절은 계곡물놀이를 하기 좋은 계절이다
밑쪽에는 아이마음숲 놀이터도 있고 반대쪽에는 표충사도 있다
8월말 가을이 오기전 상사화꽃에 구경도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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