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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소개

무인카페 금빛노을을 가다.

서낙동강에서 조만강따라 둔치강변길옆에 무인카페 금빛노을에서 노을빛을 맞으며
차한잔에 가을빛을 담고왔습니다.

무인카페 입구인데요.
이렇게 돈내고 들어가면 모든것을 공짜로 커피,음료등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커피와 몇개의 차와 내장고에는 얼음 사과가
준비가 되어있는 주방입니다.

실내의 모습인데요
내부보다는 밖의 정원이 운치가 돋보입니다.
같이간 카페주인장인데요
많이 궁금하지 열심히 관찰삼매경에 빠져 있답니다. ~ㅋ

밖에서도 직접 커피를 마실수 있는곳이 3개나
더 있었습니다.
규묘가 어느정도인지 짐작가시죠^^
주말과 휴일에는 이곳도 자리가 없어 돌아 간다고  합니다.

금빛노을이 켜질때 전등빛이 하나둘 켜지면서
또다른 카페금빛노을이 있었습니다.
세련되지  않았지만 시골적인 내음이 살아 숨시는
한적한 이곳에서 또다른 힐링이었습니다.
주말에는 색스폰연주 휴일에는 기타연주가 항시
있다고 하니 또다른 재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서낙동 강변에 있는 무인카페 금빛노을에서 페션지기 자연풍경펜션글램핑이었습니다.
http://자연풍경펜션글램핑.kr
창원 카페 청목
http://topsuma36.tistory.com/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