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를 허파에 바람을 넣고 둥둥뜨는 마음으로 교촌마을로 왔습니다.
교촌마을에는 교리김밥이 맛집으로 소문난터라
안 먹을 수 있나요
김밥 한줄 먹기 위에 두줄을 한참이나 서서 먹을수 있었답니다.
뭐 특별한 맛도 아니데 이렇게 많이들 줄을 서서
기다리는지 의문입니다
김밥에 지단이 많다는게 특별한것인데 조금은
구수한 느낌은 있는것 같았습니다.
라서 인지 더 유명한것 같습니다.
사바하라는 "안녕을 기원한다"라는 뜻의 사바하는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에서 따온 카페이름이라 예측해 봅니다
하늘은 아름답기만 합니다
입에 물고 경주의 하루을 씹어면서 돌아 왔습니다
개인의 천년도 후대들이 읽지 않을까
마무리 해 봅니다.
전국 최대 억새군락지가 있는 재약산 억새평원
으로 오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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