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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투어

커피 박물관 블루마운틴을 가다

제주에는 해안도로따라 별다방과 천사 그리고 개인샾들이 즐비하다.
홀로 여행을 한다면 카페여행을 하고 싶다.
제주시 서부권에 있는카페는 키친오즈/ 유람위드북스/ 브루마블커피 /앤트너사이트제주/ 몽상드애월 /카페봄날 /하우스레서피당근케이크/ 망고레이쉐올리비에/ 카페하루하나등이 있다.
협재해수욕장  바로앞 모래알에서 커피를 마신다.

이 카페는 그냥 평범하다. 특별함이 있다면 뷰가 넘 멋진다. 바다를 보면서 커피의 매혹적인 맛이
시원스레 느껴진다.

옛날 물건들인데 깨볶듯 하면 될 듯 하다.

로스팅은 윈두를 볶는 과정을 말한다.
볶는 강도에 따라 색과 맛이 달라진다.
커피맛은 여기서 좌우된다고 보면 된다.

커피가는 옛물건들, 그라인더가 다양하게 있다.

원두분쇄하는 이유는 커피의 맛을 더풍미하게하고 더 진한맛을 보기위해서다.
에스프레소 핸드드립 더치커피 따라 분쇄크기도 달리 분쇄하게 한다.

수동식으로 힘껏 내려 추출하는 기계

커피추출를 어떻게 하는냐에 따라 맛이 확연히 따라진다.
압축압력식에는 에스프레소기계와 모카포트가
있다.
용기안에 커피가루안에 뜨거운물을 부어서 만드는 커피 핸드드립과 차운물을 떨어 떨어서 만든 더취커피가 있다.
이들 커피 풍미편에서 뛰어나는 편이다.

제주시 동부권카페로는 카페동백/카페공작소/윌정리/풍림다방/에릭스에스프레소&더세화리투스/카페동레/카페마니등이 있다.
http://topsuma36.tistory.com/53

위지도는 커피밸트지역을 말하는데
커피나무는 적도 중심으로 북위 20도 사이를 커피밸트라한다.
저지대에 생산하는 커피를 로부스타종 고산지대에 생산되는 커피를 아라비카종이라 한다.
아라비카가 산미정도가 훨씬강한다.
그래서 비싼커피 프레미엄커피라고 한다.

         커피 한잔       
커피한잔만 하고 떠날
내일 떠나겠다고
말할려고 들렀지만
더 이상 슬픔을 안겨 주고 싶지 않아
커피한만 하고 떠날게

변호사가 말했던것 처럼 돈을 가져왔지만
네게준 상처를 달래 줄 수 없겠지

너를 향한 사랑과 바꿀수 없다는 걸 알아
그러니 커피 한잔만 하고 떠날께.

커피한잔 하고 가라 해서 카페라테시켜 마셨다.
커피집이 거대한 만큼 커피맛도 좋았다.

제주도에는 이렇게 많은커피집이 많다.
많은만큼 개성도 뚜렸하고 맛도 다양하다.
다음번에는 커피여행으로 제주도에 다시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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