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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장씨 대종회 향사를 찾아서
자연풍경펜션글램핑.kr
2018. 4. 5. 15:29
중이였다.
전국25종파가 모였으니 인산인해가 아니었다.
주위에서 지켜보는 나도 엄숙 해진다.
1시간을 거쳐 진행되었다.
예의를 갖춘분들은 종파를 대표하는 사람들이다.
격려가로 마무리 되었다.
스쳐지나듯 갔지만 조상을 생각하고 조상을 기리는 것은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위로가 아닌가 생각한다.
장씨가 명가가 되기 위해서는 각자의 선한 영양력이
뿌리가 내리도록 각가가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